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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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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잘 멈추는 것이죠. 운전을 배울때... 스케이트를 배울때... 체력, 자세, 장비관리 등 여러가지 교육을 받는데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가다 서다 의 반복이라고 볼 수 있죠. 배우는 입장에서 볼 때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잘 달릴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채로 배움에 임하게 되지만 앞으로 달려가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잘 멈추는 것이 더 사고 빈도를 줄이기 위해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가 실제로 보고 경험한 부분은 극히 일부이지만 그 일부를 보면서도 눈부신 발전에 감동하곤 합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 눈높이 등의 기준이 올라갔음은 말 할 필요도 없죠. 건축행위를 하면서 해체에 대한 고민들은 사실 크지 않았던 부분이 없진 않지만 아직까지는 짓고 쌓고..
내가 짓고자 하는 건축물에 필요한 주차대수는??? 항상 설계 시작을 할 때면 빠지지 않고 보아야 하는 필수(?) 코스 중 하나가 주차장 관련 법령 입니다. 차 나고 사람났냐? 사람이 먼저지... 라고 한다면 당연히 사람이 먼저이긴 하지만 우리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차량에 대한... 특히 주차에 대한 건축물들의 자발적인 배려(?)가 있지 않을 경우 벌어질 참사를 생각한다면.... 설계에 있어서만큼은 차와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그래도 사람이 먼저인건 확실하지만요. 더도 덜도 아니고 딱 꼬집어서 '주차장법' 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지역별 편차를 고려해 각 자치구 별로 조례 등을 통해 그 기준을 세분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쨓거나 일반인 시점에서 다른 것들은 오히려 방해만 될 것이고 딱 꼬집어서 요것만 보면 되겠다 싶은 것이 주..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안) 보통 건축주들께서는 느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개성이 강한 건축가의 성향들 만큼이나 다양한 분위기의 도면들이 존재합니다. 맨처음 건축을 배우던 시절부터 건축가는 모든걸 도면으로 보여줘야지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도면' 이야말로 건축가의 손짓이고 행위이고 입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요.... 건축이 예술이라고 말은 하지만 순수예술과는 아무래도 다른 부분이 적지 않기도 하며 서로 기준을 맞추어야 할 필요성도 있기에 국가에서는 그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규격화, 정량화 가 되어야 관리에는 편하기는 하겠다는 생각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구요. . . . 며칠에 걸쳐 생각나는 대로 검색을 해봤는데 2016년 공고와 2017년 고시 두 가지 내용만 확인이 되네요. 이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이..
구내용 이동통신설비 협의,설치 재난 상황시 시민, 국민들의 안전과 재난 관리를 위해 2017년 5월 26일 부터 해당하는 건축물의 경우에 이동통신설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 국민들이 암담해 할 수 밖에 없던 여러 사건들을 비추어 보면 통신강국을 자부하는 우리나라인데... 진작에 시작되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구내용 이동통신설비 는 - 이동통신구내선로설비 - 이동통신구내중계설비 로 구성됩니다. 이 설비장치 들로 인해 콘크리트 덩어리로 둘러싸인 지하공간에서도 외부와의 원활한 모바일통신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위급상황시의 유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설치,협의를 해야 하는 건축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면적 1000 M2 이상 건축물 중 - 다중이용건축물 - 그 외 지하층이 있는 건축물 로 구분됩..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세계 최초로 플라잉 버트리스가 적용된 건축물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e de Paris) 로도 유명하지요. 노트르담 은 '우리의 귀부인(성모 마리아)' 이라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