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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tory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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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언제나 목마름이고 그리고 항상 쉽게 지나가지 못함은 제법 익숙해 졌지만... 왠지 오늘 다이어트는 왤케 힘들어 질 것만 같은지요. 건축주를 위해서... 아니 내 자식같은 프로젝트를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이 녀석을 꼭.... 세상의 빛을 보게 하기 위해서 . . . #하고싶은말 절대 설계가 과하게 되었던게 아니라는 사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모른... 아니 모를지도 모르겠다는... from culture F/A/C/T/O/R/Y 선에도 강하고 악에도 강한 것이 가장 강력한 힘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이런 기분일까요? 항상 준공을 하고나면 구현해 내지 못한 아쉬움 끈질기게 지켜내지 못한 분함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을 짊어지곤 합니다. 물론 설계자인 나 자신의 자기만족을 못했다는 점에서 도의를 떠나 울적해지기도 하지만 공공의 입장에서... 아니, 전부 제쳐두고... 항상 이곳의 주 이용자가 될 어린이들이 주인이라며 부르짖지고 주장하지만 또 그네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그들이 좋아서 어쩔줄 모를 만한) 설레는 공간을 선사해주고픈 마음으로 시작을 하지만 결국은 경제의 논리와 행정의 질서(?)에 의해 무릎꿇고 말았던 끝내 실현하지 못해 훨씬 더 높은 만족감을 주지 못함에 미안해 합니다. 어찌되었건 또 속아파 낳은 자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다행히도 도서관 팀장님과 주무관 분들의 열정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
꿈든솔... 드디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업무 시작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다급한(?) 듯한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공주시에서 날아온 서신이었습니다. 딱 머릿속을 스치는 게 있었는데 역시나... 공주기적의도서관 개관을 알리는 초대장 이었습니다. 참 힘든 시간을 지나 왔네요. 행복한 프로젝트 진행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산고의 고통을 들먹이는 시간들을 지나서 마무리를 짓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는지 올해는 세계적인 유행병 때문에 온나라가... 전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개관 일정도 미뤄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코로나를 뚫고 개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상은 감염병으로 자유로운 이용은 힘들기도 하겠지만 이번 개관으로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숨통이 트여지길 기대해 봅니다. 우여곡절과 아쉬움이 곳곳에 자리하지만 이곳을 미리 들러가셨던 많은 분들이 매..
회의중... 의식의 흐름 OOO 프로젝트 실행사항은 !@#$!$!@#$... 예정사항은 !@#@#%!$#... . . . 네... 회의중 맞습니다.
스케치 | The Last... 기존에 질서에 편입해야 하기도 하고 새로운 규칙을 부여해야 하기도 하고 더해서 그들을 어울리게 하기도 해야해서 거듭 거듭 고민만 해댄다. 마지막이라는 것의 큰 무게감을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 '바보 열명의 생각이 합치면 천재 한명을 이긴다' 고 했지요 뭐.. 그렇다고 우리가 바보였다는 건 절대 아님.
EBS 건축탐구- 집 | 나의 창, 나의 방, 나의 집 건축계의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공적인 결과를 탐틱해왔던 기용건축... 이런 기용건축과 특히나 관계가 깊은 무주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가 되는 프로그램이 방영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접하실 때 즈음엔 프로그램이 끝난 후 겠지만 방송을 접하고 기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아니 소장님... 이거 인터뷰 하셨으면 미리 알려주셨어야죠... ㅡ,.ㅜ... . . . 무주 프로젝트를 소개하자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윤 우선이 아닌 큰 그림을 보고 달려온(?) 사업이었던 만큼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에도 도움을 구하는 손길이 올 경우엔 고민보다는 당초 사업의 취지를 지켜가기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참... 지나가기 전에 한가지 짚고 가자면 이 곳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뿌리를 찾아서... (feat. Cyworld) 지금과는 달리(?) 여러 관계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호스트로서의 목표의식이 왕성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밀려나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랐던 싸이월드가 사실 아직 연명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건축과 디자인 그리고 기타 분야에서 활동해주시던 많은 분들이 계셨었는데 사실 저의 목표는 제가 빠져도 활발히 이야기가 오고가고 활동이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였었는데 아쉽게도 개점 휴업상태로 지나갔습니다. 가끔 열정적이었던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제 이 서비스 자체가 없어진다고 하니 또 한 번 그분이 마음속에 찾아왔습니다. 시기가 많이 흘러 지금과는 많이 다를 수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당시 자료들도 옮겨 담아야 겠습니다. https://www.bloter.net/ar..
스터디.. 스터디... 스터디.... 이제... 그... 그마....안.....!!!! 아...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fromculture F/A/C/T/O/R/Y+82 (O)1O 2O82 2O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