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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자존심 여자의 자존심은 힐의 높이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너무 높은 자존심은 건강을 헤칠수 있으니 적절하게... ^^...
제네럴 리 밤 12시가 되면 거북선과 함께 살아나신다는조선의 영웅. 이순신 장군. 빛의 바다에 서 계십니다. ... 그 괴담 덕분에 밤에 동네에서는 놀아도학교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문득 뒤를 돌아보니... 뒤통수를 겨냥하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자리를 비켜나기를 기다리며셔터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항상 고마운 저의 동생이며 친구이자, 선생님 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급하지 않게여유롭게 하지만 진실되게...
M.T 아마도 동아리나 작은 모임에서 엠티를 온 듯 합니다. 열정, 기쁨, 즐거움 그리고 젊음 그리 맑고 화창한 날은 아니었지만 좋은 시간 보냈기를 바랍니다.더불어 멋진 우정도 함께 간직 하구요. ... ***주인공 학생들 혹시라도 이거 보면 연락 주세요.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보내주고 싶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소임을 다하고 난 후... 그 이후의 모습은 아름다워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현실의 모습은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이곳은 30년도 넘은 아파트의 커뮤니티 기능을 담당했던 야외 공연장입니다. 출발은 여느 공연장 못지않게 화려 했을 것입니다. 주변에 초록 수목으로 에워싸여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 주었을 것이고. 무대는 밝은 빛으로 조명되어 멋진 공연들이 이루어 졌을 테지요. 우리 아이의 친구들 몇몇이 모여 연주회를 한다고 자랑거리를 늘어놓기도 했을테고 바로 옆 학원에서 발표회를 하던 모습들이 있었을 것으로 상상되어집니다. . . . 아직은 기능할 수 있지만... 찾는이 없는 이곳은 밑둥만 남은 나무처럼 애처롭기만 합니다. 다시 막이 오를수 있을까요?
시내버스 그녀, 이상형 한산한 버스에 올라탄 그녀는자리에 앉아 헝클어진 머리를 가다 듬는다. 그리고는 약간은 두툼한 책을 꺼내어 펼친다.아마도 며칠전부터 읽었음 직한 부분이다. 터널을 지날때,한강 다리를 건널때,그리고 가끔씩창밖으로 시선을 주기도 하고스마트폰을 잠깐동안 만지작 거리지만 이내 책으로 눈이 돌아온다. ... 한번쯤 말을 건네보고 싶은 유치하지만짧은 설레임을 만끽해본다.
잠들지 않는 강남대로 상점의 불들이 하나둘 꺼질 시각술과 친구와도 헤어질 시간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이 분주한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