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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두기/Design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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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리 밤 12시가 되면 거북선과 함께 살아나신다는조선의 영웅. 이순신 장군. 빛의 바다에 서 계십니다. ... 그 괴담 덕분에 밤에 동네에서는 놀아도학교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던 기억이...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소임을 다하고 난 후... 그 이후의 모습은 아름다워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현실의 모습은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이곳은 30년도 넘은 아파트의 커뮤니티 기능을 담당했던 야외 공연장입니다. 출발은 여느 공연장 못지않게 화려 했을 것입니다. 주변에 초록 수목으로 에워싸여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 주었을 것이고. 무대는 밝은 빛으로 조명되어 멋진 공연들이 이루어 졌을 테지요. 우리 아이의 친구들 몇몇이 모여 연주회를 한다고 자랑거리를 늘어놓기도 했을테고 바로 옆 학원에서 발표회를 하던 모습들이 있었을 것으로 상상되어집니다. . . . 아직은 기능할 수 있지만... 찾는이 없는 이곳은 밑둥만 남은 나무처럼 애처롭기만 합니다. 다시 막이 오를수 있을까요?
잠들지 않는 강남대로 상점의 불들이 하나둘 꺼질 시각술과 친구와도 헤어질 시간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이 분주한 시간 입니다.
세빛 둥둥섬 과 반포대교 새빛둥둥섬, 플로팅 아일랜드,드라마 아이리스의 본부였던 이곳. ^^... 아름다운 한강에 떠있는 이곳이 화려한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아쉽다.
조선은 내가 지킨다. 빛줄기가 돌아나가는 모습이... 광화문의 기운에 눌린 듯.
인공 + 자연 = 정원?? 소유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은 자연에게까지 다가갑니다. 자연에 손을 가하는 것조차 자연적이지 않을 것인데, 그나마 자연의 모습을 유지하는 곳 조차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인 정원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느즈막한 봄, 더운 날씨의 기억이 한참 전으로만 느껴지는데 더위는 아직도 기승입니다.
승리의 여신, 파리 루브르 차갑게 식어 멈춰있는 여신 하지만 언제라도 날아 올라 갈 준비가 되어 있어 보입니다. ... 사모트라케의 니케(그리스어 : Νίκη της Σαμοθράκης) 프랑스 파리 루브르 고대 그리스 대표적인 조각상 중 하나기원전 220년에서 19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그리스 신화의 승리를 관장하는 여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세계 최초로 플라잉 버트리스가 적용된 건축물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e de Paris) 로도 유명하지요. 노트르담 은 '우리의 귀부인(성모 마리아)' 이라는 뜻 입니다.